신생아 용품이 정리된 아기방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 꼭 필요한 것과 안 사도 되는 것 (2026)

출산준비물 리스트를 검색하면 보통 70~80종이 뜹니다. 그걸 다 채우면 지출이 200만원을 훌쩍 넘기기 쉽습니다. 문제는 그중 상당수가 실제로는 몇 번 안 쓰고 서랍에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이 안내하는 품목을 기준으로 카테고리별 필요 수량과 미리 안 사도 되는 품목부터 정리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몇 개씩 사야 하나 품목 이름만 나열된 리스트보다 수량 감이 더 도움이 됩니다. 구분 품목 참고 수량 의류 배냇저고리 5~7벌 의류 속싸개 3~4장 의류 바디슈트 5~6벌 위생 신생아용(1단계) 기저귀 1~2팩만 먼저, 이후 체중 보고 추가 안전 카시트, 아기띠 안전인증 확인 후 1개 신생아용 옷(50~60 사이즈)은 한두 달이면 작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 시기 옷을 많이 사두면 제대로 입히지 못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기저귀도 마찬가지로, 신생아용은 아이 체중에 따라 며칠 만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도 해서 한 번에 여러 팩을 쟁여두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

2026년 9월 7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병원 대기실에서 상담을 기다리는 부부

난임치료휴가 유급 4일로 확대, 11월 27일부터 시행 (급여 지원 상한 33만원)

2026년 11월 27일부터 난임치료휴가의 유급 기간이 늘어납니다. 연간 6일인 휴가 일수 자체는 그대로지만 그중 유급으로 인정되는 날이 2일에서 4일로 늘어나고 정부가 지원하는 급여 상한액도 16만8420원에서 33만6840원으로 오릅니다. 난임 시술을 계획 중이거나 받고 있는 근로자라면 알아둘 변화입니다. 지금 제도부터 짚고 갑니다 고용노동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난임치료휴가는 남녀고용평등법에 근거한 제도입니다. 2026년 2월 23일 개정으로 연간 6일까지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중 유급으로 인정되는 날이 지금은 2일, 나머지 4일은 무급입니다. 항목 지금까지 연간 휴가 일수 6일 유급 일수 2일 무급 일수 4일 정부 지원 상한액 16만8420원 대상 인공수정·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계획 중이거나 받는 근로자 (남녀 모두) 여성 근로자만의 제도가 아닙니다. 시술 동행이나 검사를 이유로 남성 근로자도 쓸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6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신축 아파트 단지를 둘러보는 신혼부부

신혼부부 특별공급 조건, 소득기준 100%·140%부터 정리 (2026년 기준)

소득이 있으면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아예 못 넣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소득기준이 두 단계로 나뉘어 있어서 맞벌이라도 물량의 일부는 여전히 넣을 수 있습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를 기준으로 자격, 소득기준, 순위를 정리했습니다. 기본 자격부터 확인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주어집니다. 재혼 부부도 포함됩니다. 아직 혼인신고 전이라도 예비신혼부부 자격으로 넣을 수 있는 공고가 있습니다. 항목 기준 혼인기간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7년 이내(재혼 포함) 주택 여부 신청자와 배우자 모두 무주택세대구성원 대상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순위 자녀(출산·임신·입양) 있으면 1순위, 없으면 2순위 순위를 가르는 건 자녀 유무입니다. 무자녀 신혼부부도 신청 자체는 가능하지만 자녀가 있는 부부보다 뒤로 밀립니다. ...

2026년 9월 6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사무실에서 일하는 임신부

출산전후휴가급여, 2026년 상한액 월 220만원 (90일 신청 방법)

출산전후휴가는 90일(다태아 120일, 미숙아 100일)이지만, 이 중 최초 60일(다태아 75일)만 유급입니다. 90일 내내 통상임금 100%가 들어온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2026년부터 고용보험이 지급하는 상한액이 월 220만원으로 올랐는데, 이 상한액이 유급 구간과 무급 구간에서 다르게 작용해서 “누가 얼마를 주는지"부터 헷갈립니다. 배우자가 쓰는 배우자 출산휴가와 이름도 비슷해서 더 혼동되기 쉽습니다. 며칠 쉬고, 언제 나눠 써야 하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를 보면 출산전후휴가는 근로기준법 제74조에 따라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라면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6년 9월 5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카시트에 아이를 태우는 부모

카시트 의무는 6세 미만, 미착용 과태료 6만원 (KC 안전인증 확인법)

6세 미만 아이를 차에 태울 때는 카시트, 정식 명칭으로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한 뒤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하는 것이 도로교통법상 의무입니다. 앞좌석이든 뒷좌석이든 상관없이 적용됩니다. 지키지 않으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6만원이 부과됩니다. 아이가 자라 만 6세를 넘겨도 13세가 될 때까지는 좌석안전띠 자체는 계속 매야 합니다. 카시트만 벗으면 끝이 아닙니다. 법적 근거와 과태료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에 따르면 근거와 기준은 이렇습니다. 항목 내용 근거 법령 도로교통법 제50조제1항, 같은 법 시행령 제88조제4항·별표6 의무 대상 6세 미만 영유아 (좌석 위치 무관) 의무 내용 유아보호용 장구 장착 후 좌석안전띠 착용 미이행 시 운전자에게 과태료 6만원 참고 13세 미만 동승자의 좌석안전띠 미착용도 별도로 과태료 6만원 대상 과태료는 아이가 아니라 운전자에게 부과됩니다. 조부모나 지인 차를 얻어 탈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니, 남의 차에 아이를 태울 일이 있으면 카시트부터 옮겨 실어야 합니다. ...

2026년 9월 5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새 집 열쇠를 받는 신혼부부

신혼부부 디딤돌대출(주택구입자금), 소득 8500만원 이하면 최대 3.2억원 (2026년 기준)

전세가 아니라 집을 사기로 한 신혼부부라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보다 먼저 볼 상품이 있습니다. 주택도시기금의 신혼부부전용 주택구입자금 대출입니다. 흔히 “신혼부부 디딤돌대출"로 불리는 이 상품은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 순자산 5억 1,100만원 이하인 무주택 부부가 대상이고 최대 3억 2,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주택도시기금 안내에 따르면 조건은 이렇습니다. 항목 기준 혼인기간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결혼예정자 소득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원 이하 자산 부부합산 순자산가액 5억 1,100만원 이하(2026년도 기준) 주택 여부 부부 모두 무주택 세대주 주택 경력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혼인신고를 아직 안 했다면 정부24나 주민센터에서 혼인신고부터 마쳐야 신혼부부 자격을 인정받습니다. 결혼식을 아직 안 올렸어도 3개월 이내에 혼인할 예정임을 증빙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4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서류에 서명하는 커플

혼인신고 방법과 준비물, 신고서에서 그 자리에서 정해야 하는 것 (2026)

결혼식은 미뤄도 되지만 혼인신고는 하는 순간 법적 부부가 됩니다. 신혼부부 전세대출이나 특별공급처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를 조건으로 거는 제도가 많아서 신고를 언제 하느냐가 이후 몇 년의 자격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절차는 간단하지만 신고서를 쓰는 그 자리에서 결정해야 하는 항목이 하나 있어서 미리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의 차이가 큽니다. 어디서, 어떻게 신고하나 법제처 생활법령정보에 따르면 신고 장소는 신고인의 등록기준지, 주소지, 현재지 중 어느 곳에 있는 시(구)·읍·면사무소든 가능합니다. 반드시 두 사람이 함께 갈 필요는 없습니다. 한 사람만 방문해도 되는데, 이때는 가지 않은 배우자의 신분증을 지참하거나 인감증명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

2026년 9월 4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집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

부모급여 2026, 만 0세 월 100만원 만 1세 월 50만원 신청 방법

2026년 부모급여는 만 0세(0~11개월) 월 100만원, 만 1세(12~23개월) 월 50만원입니다.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은 따지지 않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2세 미만 아동이면 누구나 대상입니다. 가정에서 직접 키우든 어린이집에 보내든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가정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지원금입니다. 문제는 신청 시점입니다. 출생일로부터 60일이 지나면 그 이전 달 몫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얼마를, 언제까지,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얼마 받나 가정에서 직접 양육하면 다음 금액이 현금으로 통장에 들어옵니다. 나이 월 지급액 지급일 만 0세 (0~11개월) 100만원 매월 25일 만 1세 (12~23개월) 50만원 매월 25일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지급 방식이 달라집니다. 부모급여에서 보육료를 먼저 뺀 나머지만 현금으로 나옵니다. 만 0세 기준 보육료가 58만 4천원이라 100만원에서 이를 뺀 41만 6천원이 통장에 입금됩니다. 만 1세는 보육료가 51만 5천원으로 부모급여 50만원보다 오히려 많아서 차액이 남지 않습니다. ...

2026년 9월 3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집에서 그림책을 읽는 아이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방법과 소득기준별 지원비율, 2026년 달라진 점

어린이집 등원 전이나 하원 후, 혹은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못 가는 날처럼 어린이집만으로는 메워지지 않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공백을 돌보미가 집으로 와서 채워주는 제도가 아이돌봄서비스입니다.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처럼 양육공백이 생기는 가정이 대상이고 소득에 따라 이용요금의 일부를 정부가 대신 내줍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만 12세 이하 아동을 키우면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이 대상입니다. 맞벌이 부부, 한부모·조손가정, 장애 부모나 장애아동을 둔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 가정이면 대상이 되며, 어린이집 재원 여부는 따지지 않습니다. ...

2026년 9월 3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거실에서 아이와 노는 부모

아동수당 2026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 지역별로 최대 13만원까지

작년까지는 아이가 8세가 되면 아동수당이 끊겼습니다. 올해는 다릅니다. 2026년 3월 아동수당법이 개정되면서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한 살 늘었습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월 지급액이 10만 원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달라집니다. 이미 받고 있던 가구도, 작년에 아이 생일이 지나 수당이 끊겼던 가구도 확인해 볼 만한 변화입니다. 얼마 받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4월 지급분부터 거주 지역별로 금액이 달라졌습니다. 거주 지역 월 지급액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0만 5천원 인구감소지역(우대) 11만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12만원) 인구감소지역(특별) 12만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13만원) 수도권과 비수도권 차이가 5천원이라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인구감소지역 특별 등급이라면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했을 때 수도권보다 매달 3만원을 더 받습니다. 1년이면 36만원 차이입니다. 내가 사는 곳이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지, 해당한다면 우대 등급인지 특별 등급인지는 복지로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

2026년 9월 2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