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함께 앉아 있는 유치원 아이들

유아학비 지원 신청과 4~5세 무상교육비 차이

유치원비 고지서를 받아 보면 ‘유아학비’와 ‘무상교육비’가 따로 적혀 있어서, 둘이 같은 돈인지 겹치는 돈인지 헷갈립니다. 둘은 다른 지원입니다. 유아학비는 만 3~5세 유치원 아이에게 주는 기존 지원이고, 무상교육·보육비는 2026년 3월부터 4~5세에게 얹힌 추가 지원입니다. 유치원 입학을 앞두고 어떤 신청을 언제 해야 하는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유아학비 지원은 자격 신청이 먼저입니다 유아학비는 국공립·사립 유치원에 다니는 만 3~5세 유아가 대상입니다. KDI 한국개발연구원 정책 안내에 따르면 기본 유아학비에는 소득 기준이 없고, 소득 요건은 사립유치원 법정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에게 주는 추가 지원에만 붙습니다. ...

2026년 10월 8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아기를 안고 병원에서 상담하는 부모

국가예방접종 조회·무료 대상·증명서, 우리 아이 접종 기록은 이렇게 확인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접종 수첩부터 챙기게 되는데, 막상 어린이집 입소 서류를 내야 할 때는 어디서 증명서를 뽑는지, 지난번에 어디서 몇 차를 맞혔는지 헷갈립니다. 국가예방접종은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필수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접종 기록은 온라인으로 조회하고, 증명서도 무료로 직접 뽑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의학 정보가 아니라 신청과 조회 절차만 다룹니다. 국가예방접종 무료 대상은 12세 이하입니다 동대문구 보건소 안내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이고, 2026년 기준 201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입니다. 필수예방접종은 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백신은 B형간염, 결핵(BCG),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폴리오, 홍역·이하선염·풍진, 수두, 일본뇌염, 인플루엔자 등 19종입니다. 질병관리청 안내도 12세 이하를 주요 대상으로 두고 있고, 19종의 필수예방접종 백신을 지원한다고 설명합니다. ...

2026년 10월 7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공원을 걷는 두 아이와 부모

다둥이카드 혜택, 서울·경기·인천 모두 2자녀부터 막내 18세 이하까지 발급합니다 (2026년 기준)

이 글은 2026년 10월 6일 기준입니다. 다둥이카드는 전국 공통 카드가 아니고 광역 지자체가 따로 운영합니다. 서울은 다둥이행복카드, 경기는 아이플러스카드, 인천은 New 아이모아카드로 이름이 다릅니다. 세 곳 모두 막내가 18세 이하인 2자녀 이상 가정이 대상이라 첫째와 둘째만 있어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카드 이름과 신청처 지역 카드 이름 대상 신청처 서울 다둥이행복카드 막내 18세 이하, 2자녀 이상 신한은행·우리은행 지점, 우리카드 홈페이지 경기 경기 아이플러스카드 막내 18세 이하, 2자녀 이상 가까운 농협 인천 New 아이모아카드 막내 만 18세 이하, 2자녀 이상 NH농협은행 방문 신청만 출처: 서울시 다자녀 가족 지원, 경기도 소식, 인천시 아이모아카드 안내 ...

2026년 10월 6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아이를 안고 있는 아빠

육아휴직 기간, 자녀 1명당 1년이고 조건이 맞으면 1년 6개월 (2026년 기준)

육아휴직 기간은 자녀 1명당 부모 각각 1년입니다. 부모가 같은 자녀에 대해 각각 3개월 이상 쓰면 1년 6개월까지 늘고, 이 기간은 4번에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남편이 쓰든 아내가 쓰든 기간 기준은 같습니다. 아이가 둘이거나 쌍둥이일 때, 공무원일 때 어디가 달라지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기본 1년, 부모가 함께 쓰면 1년 6개월 국가법령정보센터 생활법령은 남녀고용평등법 제19조를 들어 “육아휴직의 기간은 1년 이내"라고 안내합니다. 대상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키우는 근로자이고 입양한 자녀도 포함됩니다. ...

2026년 10월 4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집에서 노트북을 보며 아기를 안고 있는 부모

육아휴직 사후지급금 폐지, 2025년부터는 휴직 중에 전액 받습니다

“육아휴직 급여는 25%를 복직하고 6개월 뒤에야 준다더라.” 선배 부모나 몇 년 전 후기에서 이 말을 들어 보셨다면 이제는 옛이야기입니다. 사후지급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폐지됐고, 지금은 휴직 중에 급여 전액을 받습니다. 다만 2024년 이전에 쉬었던 기간의 25%가 아직 남아 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당 여부를 가르는 기준을 먼저 정리했습니다. 사후지급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없어졌습니다 정부 정책브리핑(korea.kr)의 육아지원제도 안내에 따르면 2025년 1월 1일부터 육아휴직 급여가 확대되는 동시에 사후지급금 제도가 폐지됩니다. 옛 방식은 휴직 중에 급여의 75%만 주고, 나머지 25%는 복직한 뒤 6개월 이상 계속 근무해야 받는 구조였습니다. 지금은 사후지급 없이 휴직 기간 중에 전액을 지급합니다. ...

2026년 10월 4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어린이집 교실에서 노는 아이들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2026, 0세반 58만 4천원부터 3~5세반 28만원까지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하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은 한 달에 얼마가 드는지입니다. 어린이집 보육료는 0~5세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가정이면 소득과 무관하게 지원받고, 2026년 기준 지원 단가는 0세반 월 58만 4천원에서 3~5세반 월 28만원까지 반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부모급여나 양육수당을 받던 분이 어린이집에 보내기 시작할 때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금액은 반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2026년도 서울시 안내를 보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반 영유아에게 보육료를 100% 지원합니다. 군포시 안내도 국적과 주민등록번호가 유효한 영유아라면 소득과 무관하게 전 계층이 대상이라고 밝힙니다. 이른바 무상보육입니다. ...

2026년 10월 3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아기를 안고 집에서 서류를 작성하는 부모

육아휴직 신청 방법, 휴직 30일 전까지 회사에 신청서를 냅니다 (2026년 기준)

이 글에서는 육아휴직을 쓰려는 분이 회사에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내야 하는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휴직을 시작하려는 날의 30일 전까지 신청서를 회사(사업주)에 내야 하고, 조건을 갖춘 근로자를 회사가 마음대로 거절할 수는 없습니다. 신청은 이 순서로 진행됩니다 육아휴직은 회사에 내는 신청과 고용보험에서 받는 급여 신청, 두 단계로 나뉩니다. 많은 분이 둘을 한 번에 끝내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일정이 꼬입니다. 휴직 시작 예정일 30일 전까지 회사에 육아휴직 신청서를 냅니다. 휴직에 들어갑니다. 회사는 육아휴직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휴직 시작 후 1개월째부터 고용24나 고용센터에서 급여를 신청합니다. 날짜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2027년 1월 4일부터 쉬고 싶다면 2026년 12월 5일까지는 신청서를 내야 합니다. 이미 자리를 비울 날짜를 정해 둔 분이라면 지금부터 달력에 표시해 두시길 권합니다. ...

2026년 10월 3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집에서 놀고 있는 아이

가정양육수당 신청, 24개월부터 월 10만원 받는 조건과 방법 (2026)

아이가 두 돌이 되면 한 달에 50만원 들어오던 부모급여가 끝납니다. 그다음 달부터 통장에 찍히는 돈은 10만원입니다. 갑자기 줄어든 금액에 놀라 “신청을 잘못했나” 싶어 검색하시는 분이 많은데, 이 10만원이 바로 가정양육수당입니다. 가정양육수당, 누가 받나요 성평등가족부 안내에 따르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시설을 이용하지 않고 집에서 키우는 취학 전 아이가 대상입니다. 나이는 24개월 이상 86개월 미만이고, 초등학교 취학년도 2월까지 받습니다. 보육포털(아이사랑)은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대상에서 빠진다고 안내합니다. 출처: 성평등가족부 가정양육수당 지원, 보육포털 가정양육수당 지원개요 ...

2026년 10월 1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집에서 나무 장난감을 갖고 노는 아이

장난감 대여, 장난감도서관 가입부터 대여 기간까지 (2026)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장난감이 눈에 띄게 늘고, 몇 달 지나면 거들떠보지 않는 장난감이 방 한구석에 쌓입니다. 이럴 때 쓰는 곳이 장난감도서관입니다. 지자체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회원제 대여 서비스라서, 같은 장난감을 사기 전에 빌려 써 보고 싫증 나면 반납하면 됩니다. 신혼부부라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미리 알아둘 만합니다. 장난감 대여는 어디서 하나 가장 기본이 되는 곳은 시·도와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안에 있는 장난감도서관입니다.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영유아 발달과 흥미에 맞는 장난감과 도서 대여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2024년 기준 운영센터가 123개소, 사업장이 297개소, 연간 대여 건수가 약 358만 건입니다. 한 곳에서 전국을 통합 운영하지 않고 지역마다 따로 운영하기 때문에 가입 조건과 대여 규정이 센터마다 다릅니다. ...

2026년 9월 30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카드로 결제하는 부모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23종을 카드 한 장으로 씁니다

임신 확인서를 받든,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든, 창구에서 자꾸 같은 카드 이름을 듣게 됩니다. 국민행복카드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무슨 혜택 카드인가 싶은데, 실제로는 정부가 주는 여러 바우처를 한 장에 모아 쓰는 결제 수단입니다. 바우처마다 별도 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 임신·출산부터 육아까지 이어지는 신혼부부라면 한 번은 발급 원리를 제대로 알아둘 만합니다. 국민행복카드는 무슨 카드인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부터 양육·돌봄까지 국가 바우처 23종을 카드 한 장으로 쓸 수 있게 만든 통합카드입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첫만남이용권, 보육료·유아학비 지원, 아이돌봄서비스, 에너지바우처, 청소년생리용품 지원 같은 사업이 이 카드 하나로 연결됩니다. ...

2026년 9월 29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