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상담을 받는 커플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여성 13만원·남성 5만원 검사비 받는 법 (2026)

결혼을 준비하거나 아이 계획을 세운다면 건강검진 항목에 하나 더 챙길 게 있습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입니다.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를, 남성은 정액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나라가 대신 냅니다. 여성은 최대 13만원, 남성은 최대 5만원입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법제처 생활법령정보에 따르면 대상은 20~49세 남녀 중 검사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결혼했는지, 자녀가 있는지는 따지지 않습니다. 15~19세라도 예비부부나 사실혼 관계로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내국인과 혼인한 외국인도 대상에 들어갑니다. “결혼 준비하는 사람만 받는 검사"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훨씬 넓게 열려 있습니다. 아직 결혼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아도 언젠가 임신을 고려한다면 미리 받아 둘 수 있는 검사입니다. ...

2026년 9월 16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아기를 안고 있는 부모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사용기한 2년 안에 다 써야 합니다 (2026)

아이가 태어나면 출생신고와 함께 국민행복카드로 200만원(둘째 이상은 300만원)이 들어옵니다. 소득이나 재산 기준도 없어서 신청만 하면 거의 다 받는 돈인데,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사용기한이 2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신청해 놓고 카드만 서랍에 넣어두면 남은 금액은 그대로 국고로 돌아갑니다. 얼마를 언제까지 어디서 쓸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얼마를 받나요 정부24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출생 순위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집니다. 구분 지급액 지급 형태 첫째아 200만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일시금) 둘째아 이상 300만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일시금) 지급 대상은 “출생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입니다. 소득이나 재산을 따지지 않으니 맞벌이든 고소득 가구든 신청만 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13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신생아를 돌보는 산모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얼마인지 (2026년 소득기준·신청기한)

출산 후에 산모가 몸을 추스르고 신생아를 돌보는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 건강관리사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는 동안에는 국가가 이 건강관리사를 지원해준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나가는 분이 많습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흔히 산후도우미 지원이라 부르는 제도입니다. 소득 기준만 맞으면 대부분의 출산 가정이 신청할 수 있는데도 산후조리원 비용에 가려 놓치기 쉽습니다. 신청 기한과 본인부담금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원 대상은 생각보다 넓다 보건복지부 2026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소득에 따라 세 갈래로 나뉩니다. 구분 대상 가형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통합형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 라형 기준중위소득 150% 초과 가구(예외지원) 기준중위소득 150%는 2026년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974만 3천원입니다. 판정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으로 하기 때문에 맞벌이 신혼부부도 실제로는 이 구간 안에 들어오곤 합니다. 셋째 아이 이상을 출산하거나 산모가 장애인인 경우, 미숙아를 낳아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경우는 서비스 등급이 올라갑니다. ...

2026년 9월 10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사무실 책상에서 일하는 임신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하루 2시간 줄여도 월급은 그대로입니다 (12주 이내·32주 이후)

임신 초기와 막달은 몸이 제일 힘든 시기인데 정작 이 시기에 하루 2시간을 줄여 일할 권리가 있다는 걸 모르고 지나치는 분이 많습니다.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입니다. 임신 12주 이내 또는 32주 이후인 근로자가 신청하면 회사는 반드시 허용해야 합니다. 시간을 줄여도 월급은 그대로 나옵니다. 2025년 개정으로 대상 시기가 앞당겨졌는데 아직도 예전 기준(36주)으로 알고 있는 분이 있어 언제부터 쓸 수 있는지부터 신청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쓸 수 있나 근로기준법 제74조 7항이 정한 대상 시기는 두 구간입니다. 임신 12주 이내이거나 임신 32주 이후입니다. 이 구간이 아닌 중간 시기(13주~31주)에는 이 제도로는 근로시간을 줄일 수 없습니다. ...

2026년 9월 10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노트북으로 재택근무 중인 임신부

프리랜서·1인 자영업자도 출산급여 150만원,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2026년 조건)

프리랜서나 1인 자영업자로 일하다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나는 4대 보험이 없는데 출산 관련 지원은 아예 못 받는 건가” 하는 걱정이 들기 마련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라는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출산전후휴가급여를 받지 못하는 출산 여성에게 총 15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부터 소득 확인 기준과 일부 조건이 바뀌었는데, 지원 대상인지부터 신청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고용노동부 안내와 고용24 제도 안내를 보면 소득활동은 하지만 고용보험 미적용으로 출산전후휴가급여를 받지 못하는 출산 여성이 대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렇게 나뉩니다. ...

2026년 9월 9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아기 옷과 배냇저고리가 놓인 모습

출산전후휴가급여 계산기: 고용보험이 주는 돈과 회사가 주는 돈

계산 기준 2026년 기준입니다.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와 정부24 안내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휴가 기간 구분 총 휴가 기간 출산 후 필수 확보 기간 일반 90일 45일 이상 미숙아 출산 100일 고용노동부령에 따름 다태아 120일 60일 이상 이 중 최초 60일(다태아 75일)만 근로기준법상 유급입니다. 나머지 기간은 급여 책임 규정이 없어 고용보험이 주는 금액이 전부입니다. 누가 주는지가 나뉩니다 이 제도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휴가 기간 전체를 정부가 주는 게 아닙니다. 구분 최초 60일 (다태아 75일) 나머지 30일 (다태아 45일) 우선지원대상기업 정부가 지급 (월 상한 220만원, 초과분은 회사 보전) 정부가 지급 (월 상한 220만원) 대규모기업 회사가 통상임금 전액 지급 정부가 지급 (월 상한 220만원) 중소기업 소속이면 휴가 기간 전체를 사실상 고용보험이 대신 냅니다. 대기업 소속이면 앞의 60일은 회사 몫이고 뒤의 30일만 고용보험 몫입니다. ...

2026년 9월 7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병원 대기실에서 상담을 기다리는 부부

난임치료휴가 유급 4일로 확대, 11월 27일부터 시행 (급여 지원 상한 33만원)

2026년 11월 27일부터 난임치료휴가의 유급 기간이 늘어납니다. 연간 6일인 휴가 일수 자체는 그대로지만 그중 유급으로 인정되는 날이 2일에서 4일로 늘어나고 정부가 지원하는 급여 상한액도 16만8420원에서 33만6840원으로 오릅니다. 난임 시술을 계획 중이거나 받고 있는 근로자라면 알아둘 변화입니다. 지금 제도부터 짚고 갑니다 고용노동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난임치료휴가는 남녀고용평등법에 근거한 제도입니다. 2026년 2월 23일 개정으로 연간 6일까지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중 유급으로 인정되는 날이 지금은 2일, 나머지 4일은 무급입니다. 항목 지금까지 연간 휴가 일수 6일 유급 일수 2일 무급 일수 4일 정부 지원 상한액 16만8420원 대상 인공수정·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계획 중이거나 받는 근로자 (남녀 모두) 여성 근로자만의 제도가 아닙니다. 시술 동행이나 검사를 이유로 남성 근로자도 쓸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6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사무실에서 일하는 임신부

출산전후휴가급여, 2026년 상한액 월 220만원 (90일 신청 방법)

출산전후휴가는 90일(다태아 120일, 미숙아 100일)이지만, 이 중 최초 60일(다태아 75일)만 유급입니다. 90일 내내 통상임금 100%가 들어온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2026년부터 고용보험이 지급하는 상한액이 월 220만원으로 올랐는데, 이 상한액이 유급 구간과 무급 구간에서 다르게 작용해서 “누가 얼마를 주는지"부터 헷갈립니다. 배우자가 쓰는 배우자 출산휴가와 이름도 비슷해서 더 혼동되기 쉽습니다. 며칠 쉬고, 언제 나눠 써야 하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를 보면 출산전후휴가는 근로기준법 제74조에 따라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라면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6년 9월 5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임신한 배를 감싸 안은 여성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200만원까지

임신 확인서를 받고 나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게 국민행복카드입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제도로, 단태아는 100만 원, 다태아는 태아 한 명당 100만 원씩 지급됩니다. 쌍둥이라면 200만원, 세쌍둥이는 300만원인 셈입니다. 분만취약지에 산다면 20만원이 더 붙습니다. 이름이 길어서 그렇지 실체는 간단합니다. 임신부터 아이가 돌 되기 전까지 병원비와 약값을 이 카드 포인트로 결제하는 제도입니다. 흔히 ‘임신바우처’라고들 부릅니다. 얼마 받고, 어디에 쓸 수 있나 구분 지원 금액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쌍둥이) 200만원 다태아 (세쌍둥이 이상) 태아당 100만원 분만취약지 추가 20만원 보건복지부 안내에 따르면 다태아 지원의 기본 금액은 140만원이지만, 태아 한 명당 100만원이 되도록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라 실제로는 태아 수에 100만원을 곱한 금액을 받습니다. ...

2026년 9월 1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웃는 부모

출생신고와 지원금 신청 한 번에 끝내기,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2026)

아이가 태어나면 서류 일이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출생신고에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까지. 하나씩 검색해 보면 신청처도 기한도 제각각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주민센터 한 번 방문(또는 정부24 접속 한 번)으로 거의 다 끝낼 수 있습니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라는 통합 신청 창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억할 숫자는 두 개입니다. 출생신고는 태어난 날부터 1개월 안에, 지원금 통합 신청은 출생일 포함 60일 안에. 이 글에서 순서대로 짚습니다. 태어나면 받는 돈, 먼저 큰 그림부터 2026년에 태어나는 아이 기준으로, 소득이나 재산과 무관하게 누구나 받는 지원금은 세 가지입니다. 정부24 첫만남이용권 안내와 보건복지부 부모급여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2026년 8월 31일 · 4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