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노는 아이들

어린이집 입소 대기 신청, 3월에 보내려면 지금부터 순번 관리해야 합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계획이라면 지금 이 시기가 중요합니다. 어린이집 입소 대기 신청은 연중 아무 때나 할 수 있지만 내년 3월 신학기 입소를 노린다면 많은 지역에서 11월부터 신학기 배정 절차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순번은 신청한 날부터 쌓이니 미리 등록해 둘수록 유리합니다. 신청 대상과 방법부터 확인하세요 정부24 안내에 따르면 어린이집 입소 대기는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 신청할 수 있고 장애아동은 만 12세까지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온라인: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childcare.go.kr)에서 공동인증서로 가입한 뒤 아이를 등록하고 신청 오프라인: 부모나 보호자가 원하는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신청 한 아이당 신청할 수 있는 어린이집 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다른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으면 2개소, 다니고 있지 않으면 3개소까지 동시에 대기를 걸 수 있습니다. 다만 직장어린이집과 협동어린이집은 이 제도 대상에서 빠집니다. ...

2026년 9월 15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따뜻한 조명이 켜진 아늑한 거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 신청해야 30% 깎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전기요금도 깎입니다. 출생일로부터 3년 미만인 자녀가 있는 가구는 주택용 전기요금을 월 30%, 최대 1만6천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다자녀 가구(자녀 3인 이상)나 대가족(가구원 5인 이상)도 같은 조건으로 할인 대상입니다. 문제는 이 할인이 자동으로 붙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신청해야 받을 수 있고, 신청한 달의 요금부터만 적용됩니다. 출산이나 출생신고로 정신이 없다 보면 놓치기 쉬운 항목이라 대상 조건과 신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세 가지 중 하나만 해당해도 됩니다 정부24 안내에 따르면 전기요금 할인 대상은 세 가지 가구입니다. 셋 중 하나만 해당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15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신생아의 손을 잡고 있는 부모

아이맞이지원금·아동기본수당, 2027년 7월부터 이렇게 바뀌는 예산안이 나왔습니다

지금 임신 중이거나 아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볼 소식이 나왔습니다. 정부가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으로 나뉘어 있던 육아 지원금을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 두 가지로 합치는 2027년 예산안을 내놨습니다. 아직 국회 심의 전인 예산안 단계라 세부 내용은 바뀔 수 있지만 지금 나온 내용만으로도 출산 시점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합니다. 지금 제도가 이렇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신생아를 키우는 가정은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을 각각 따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직후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을 한 번에 받는 바우처였습니다. 부모급여는 만 0세 월 100만원, 만 1세 월 50만원을 매달 받는 현금이었고요.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에게 월 10만원이 나갔습니다. ...

2026년 9월 14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유치원 교실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유치원 입학 신청, 유보통합포털에서 이렇게 준비하세요 (처음학교로 통합)

유치원은 어린이집과 달리 연중 아무 때나 신청받는 게 아니라 정해진 모집 기간에만 원서를 접수합니다. 그런데 이 모집 기간이 자녀가 세 살, 네 살 되는 해에 갑자기 닥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청 창구부터 미리 알아두면 정작 모집이 열렸을 때 허둥대지 않습니다. 처음학교로가 아니라 유보통합포털입니다 유치원 입학 신청은 예전에 ‘처음학교로’, 어린이집 입소는 ‘아이사랑’이라는 별도 사이트에서 했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2024년 6월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영유아 보육 업무가 보건복지부에서 교육부로 넘어가면서 유치원 입학 신청 창구가 유보통합포털(enter.childinfo.go.kr) 한 곳으로 합쳐졌습니다. 정책브리핑 안내에 따르면 부모는 로그인 한 번으로 이 포털에서 유치원 입학과 어린이집 입소 신청을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13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방과후 교실에서 활동하는 초등학생들

늘봄학교, 초1만 되는 줄 알았다면 다시 보세요 (2026년 전학년 확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닐 때는 저녁까지 맡길 곳이 있었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오후 1~2시면 아이가 하교합니다. 이런 현실을 마주하는 부모가 많습니다. 이른바 ‘초1의 벽’입니다. 이 공백을 메우려고 나온 제도가 늘봄학교인데, 아직 “초등학교 1학년만 되는 프로그램” 정도로 알고 있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2026년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됐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있다면 몇 년 뒤가 아니라 지금 알아둘 만한 제도입니다. 늘봄학교란 무엇인가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연계해 제공하는 종합 돌봄·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기존에 따로 운영되던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교실을 하나로 통합해 개선한 체제입니다. 정부24 안내에 따르면 2024년 1학기 2,000개교 이상에서 시작해 그해 2학기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됐습니다. ...

2026년 9월 11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집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

부모급여 2026, 만 0세 월 100만원 만 1세 월 50만원 신청 방법

2026년 부모급여는 만 0세(0~11개월) 월 100만원, 만 1세(12~23개월) 월 50만원입니다. 부모의 소득이나 재산은 따지지 않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만 2세 미만 아동이면 누구나 대상입니다. 가정에서 직접 키우든 어린이집에 보내든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 가정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지원금입니다. 문제는 신청 시점입니다. 출생일로부터 60일이 지나면 그 이전 달 몫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얼마를, 언제까지,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얼마 받나 가정에서 직접 양육하면 다음 금액이 현금으로 통장에 들어옵니다. 나이 월 지급액 지급일 만 0세 (0~11개월) 100만원 매월 25일 만 1세 (12~23개월) 50만원 매월 25일 어린이집을 이용하면 지급 방식이 달라집니다. 부모급여에서 보육료를 먼저 뺀 나머지만 현금으로 나옵니다. 만 0세 기준 보육료가 58만 4천원이라 100만원에서 이를 뺀 41만 6천원이 통장에 입금됩니다. 만 1세는 보육료가 51만 5천원으로 부모급여 50만원보다 오히려 많아서 차액이 남지 않습니다. ...

2026년 9월 3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집에서 그림책을 읽는 아이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방법과 소득기준별 지원비율, 2026년 달라진 점

어린이집 등원 전이나 하원 후, 혹은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못 가는 날처럼 어린이집만으로는 메워지지 않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공백을 돌보미가 집으로 와서 채워주는 제도가 아이돌봄서비스입니다.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처럼 양육공백이 생기는 가정이 대상이고 소득에 따라 이용요금의 일부를 정부가 대신 내줍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만 12세 이하 아동을 키우면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이 대상입니다. 맞벌이 부부, 한부모·조손가정, 장애 부모나 장애아동을 둔 가정, 다자녀 가정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 가정이면 대상이 되며, 어린이집 재원 여부는 따지지 않습니다. ...

2026년 9월 3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거실에서 아이와 노는 부모

아동수당 2026년 만 9세 미만으로 확대, 지역별로 최대 13만원까지

작년까지는 아이가 8세가 되면 아동수당이 끊겼습니다. 올해는 다릅니다. 2026년 3월 아동수당법이 개정되면서 지급 연령이 만 9세 미만으로 한 살 늘었습니다. 사는 지역에 따라 월 지급액이 10만 원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달라집니다. 이미 받고 있던 가구도, 작년에 아이 생일이 지나 수당이 끊겼던 가구도 확인해 볼 만한 변화입니다. 얼마 받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4월 지급분부터 거주 지역별로 금액이 달라졌습니다. 거주 지역 월 지급액 수도권 10만원 비수도권 10만 5천원 인구감소지역(우대) 11만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12만원) 인구감소지역(특별) 12만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면 13만원) 수도권과 비수도권 차이가 5천원이라 크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인구감소지역 특별 등급이라면 현금 대신 지역사랑상품권을 선택했을 때 수도권보다 매달 3만원을 더 받습니다. 1년이면 36만원 차이입니다. 내가 사는 곳이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지, 해당한다면 우대 등급인지 특별 등급인지는 복지로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

2026년 9월 2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노트북으로 일하는 부모와 옆에서 노는 아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계산기: 예상 보전액 3분 만에 확인 (2026년 기준)

계산 기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는 매주 줄인 시간을 두 구간으로 나눠 계산합니다. 최초 10시간분: 통상임금의 100%를 기준으로 계산하되, 기준 통상임금은 상한 250만원·하한 50만원입니다. 10시간을 넘겨 줄인 부분: 통상임금의 80%를 기준으로 계산하고, 상한은 160만원입니다. 두 상한 모두 2026년 1월 1일부터 인상된 금액입니다(각각 220만원, 150만원에서 인상). 제도상 단축 후 근로시간은 주 15~35시간이어야 대상이 됩니다. 이 계산기는 통상임금 기준의 단순 계산이라 각종 수당이 포함된 실제 월급과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초등 6학년까지 씁니다 (2026년 급여 상한 월 250만원) 정확한 지급액은 고용24 모의계산에서 본인 조건으로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1일 · 1 분 · Importants Studio
집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아빠

육아휴직 급여 첫 3개월 월 최대 250만원

육아휴직을 앞두고 제일 궁금한 건 결국 “쉬는 동안 얼마가 들어오나"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답부터 드리면, 첫 3개월은 통상임금의 100%를 월 최대 250만원까지, 4~6개월은 최대 200만원, 7개월째부터는 통상임금의 80%를 최대 160만원까지 받습니다. 몇 년 전 후기 글을 검색해 보면 “월 150만원에 그마저 75%만 준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지금은 옛말입니다. 급여의 25%를 떼어 뒀다가 복직 후 6개월을 채워야 돌려주던 사후지급금 제도가 2025년 1월부터 폐지됐거든요. 이제 휴직 기간 중에 전액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옛 기준으로 계산해 둔 가계 계획이 있다면 다시 짜 볼 만합니다. ...

2026년 8월 31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