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 의사와 상담하는 임산부

임신확인서 발급 후 할 일, 진료비 바우처부터 보건소 등록까지 순서대로

산부인과에서 임신을 확인하고 나면 간호사가 “임신확인서 필요하세요?“라고 묻습니다. 이때 받아 두면 이후 신청 절차가 대부분 순조롭습니다. 다만 받고 나서 어디에 내야 하는지는 아무도 순서대로 알려 주지 않습니다. 이 글은 임신확인서를 받은 뒤 해야 할 행정 절차를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임신 주수나 몸 상태에 관한 판단은 다루지 않으며, 그런 부분은 담당 산부인과 의료진과 상담하시면 됩니다. 임신확인서는 산부인과에서 받습니다 정부24 안내에 따르면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은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산부인과 전문의가 임신 사실을 확인해 주고(서면 또는 온라인), 그다음 이용권을 신청합니다. 그 첫 단계에서 받는 서류가 임신확인서입니다. ...

2026년 10월 2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임신한 배를 감싸 안은 여성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국민행복카드),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200만원까지

임신 확인서를 받고 나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게 국민행복카드입니다.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제도로, 단태아는 100만 원, 다태아는 태아 한 명당 100만 원씩 지급됩니다. 쌍둥이라면 200만원, 세쌍둥이는 300만원인 셈입니다. 분만취약지에 산다면 20만원이 더 붙습니다. 이름이 길어서 그렇지 실체는 간단합니다. 임신부터 아이가 돌 되기 전까지 병원비와 약값을 이 카드 포인트로 결제하는 제도입니다. 흔히 ‘임신바우처’라고들 부릅니다. 얼마 받고, 어디에 쓸 수 있나 구분 지원 금액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 (쌍둥이) 200만원 다태아 (세쌍둥이 이상) 태아당 100만원 분만취약지 추가 20만원 보건복지부 안내에 따르면 다태아 지원의 기본 금액은 140만원이지만, 태아 한 명당 100만원이 되도록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라 실제로는 태아 수에 100만원을 곱한 금액을 받습니다. ...

2026년 9월 1일 · 2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