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손을 잡고 있는 부모

아이맞이지원금·아동기본수당, 2027년 7월부터 이렇게 바뀌는 예산안이 나왔습니다

지금 임신 중이거나 아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볼 소식이 나왔습니다. 정부가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으로 나뉘어 있던 육아 지원금을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 두 가지로 합치는 2027년 예산안을 내놨습니다. 아직 국회 심의 전인 예산안 단계라 세부 내용은 바뀔 수 있지만 지금 나온 내용만으로도 출산 시점을 가늠하는 데 참고할 만합니다. 지금 제도가 이렇게 나뉘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신생아를 키우는 가정은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을 각각 따로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직후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을 한 번에 받는 바우처였습니다. 부모급여는 만 0세 월 100만원, 만 1세 월 50만원을 매달 받는 현금이었고요.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에게 월 10만원이 나갔습니다. ...

2026년 9월 14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갓 태어난 아기의 손을 잡은 부모

아이맞이지원금 첫째 1000만원, 2027년 7월 출생아부터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 개편)

2026년 8월 28일, 보건복지부(복지부)가 출산·양육 지원금을 통째로 바꾸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27년 7월 1일 이후 태어나는 아이부터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세 가지가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 두 가지로 합쳐집니다. 첫째 아이 기준으로 출생 첫해에 현금 1000만원, 이후 12세까지 매달 20만원을 받는 구조입니다. 기준은 출생일입니다. 지금 임신 중이거나 내년 출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이가 언제 태어나느냐에 따라 받는 제도가 완전히 달라지니, 발표 내용과 경계선을 정확히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다만 이번 발표는 2027년도 예산안 단계의 계획이라 국회 심의를 거쳐야 확정됩니다. 이 점은 글 끝에서 다시 짚겠습니다. ...

2026년 8월 29일 · 3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