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열쇠를 받는 신혼부부

행복주택 신혼부부 소득기준·자산기준, 이 두 가지부터 확인하세요 (2026년)

전세든 매매든 목돈부터 걱정되는 신혼부부라면 행복주택도 선택지에 넣어볼 만합니다. LH나 SH 같은 공공기관이 시중 시세의 60~80% 임대료로 내주는 공공임대주택인데, 신혼부부 전용 물량이 따로 배정돼 있습니다. 다만 아무나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니고 혼인 기간과 자녀 나이, 소득, 자산까지 조건이 겹겹이 걸려 있어서 공고를 보기 전에 내가 대상인지부터 가려내는 게 먼저입니다. 행복주택 신혼부부, 자격부터 확인하세요 행복주택 신혼부부 계층은 “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만 6세 이하 자녀(태아 포함)를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정의됩니다. 결혼한 지 오래됐어도 어린 자녀가 있으면 신청 자격이 유지됩니다. 반대로 신혼이어도 이미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 대상에서 빠집니다. ...

2026년 9월 20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결혼 자금 봉투를 주고받는 손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로 1억원까지 세금 없이 받는 법 (2026)

결혼 준비 중에 부모님이 목돈을 보태주겠다고 하면 반가우면서도 세금이 걱정됩니다. 원래는 10년간 5000만원을 넘게 받으면 증여세가 붙는데, 2024년부터 결혼이나 출산을 이유로 받는 돈은 여기에 1억원을 더 얹어 비과세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겼습니다. 이름이 혼인세액공제와 비슷해서 같은 제도로 착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완전히 다릅니다. 얼마까지, 언제,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원래 5000만원, 이제 1억5000만원까지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안내에 따르면 성년 자녀가 직계존속(부모·조부모)에게 증여받을 때는 원래 10년 합산 5000만원까지만 증여세가 면제됩니다. 혼인·출산 증여재산공제는 이 기본 공제와 별도로 최대 1억원을 추가로 공제해주는 제도입니다. ...

2026년 9월 14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집 마련 계획을 함께 세우는 신혼부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신혼부부가 먼저 챙겨야 하는 이유 (조건·금리·비과세)

집부터 알아보기 전에 통장부터 정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결혼 준비 중에 한 번쯤 듣게 됩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이든 신혼희망타운이든 청약에 넣으려면 청약통장 자체가 있어야 하고 어떤 통장이냐에 따라 그동안 붙는 이자와 세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중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최대 연 4.5% 금리에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서 결혼을 준비하며 목돈을 모으는 시기라면 먼저 확인해 둘 만합니다. 가입 조건부터 주택도시기금 안내에 따르면 조건은 이렇습니다. 항목 기준 나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병역 이행 기간만큼 최대 6년 연장) 주택 여부 무주택자 소득 연소득 5,000만원 이하(직전년도 또는 전전년도 신고소득 기준, 근로·사업·기타소득자) 여기서 소득 5,000만원 이하는 부부합산이 아니라 가입하려는 본인 한 명의 소득입니다. 배우자 소득이 얼마든 본인 소득만 기준을 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9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서류를 함께 작성하는 신혼부부

혼인세액공제 신청 방법, 2026년 혼인신고분이 마지막입니다

혼인신고 시점을 정할 때 특별공급이나 전세대출 자격만 따지기 쉬운데, 세금도 걸려 있습니다. 혼인세액공제라는 제도로 부부가 최대 100만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딱 3년만 적용되는 한시 제도입니다. 올해가 마지막 해라 신청 방법과 조건을 미리 알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얼마를, 누가 받나 기획재정부의 2024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혼인세액공제는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설된 제도입니다. 국세청이 안내하는 조건은 이렇습니다. 항목 내용 대상 기간 2024년 1월 1일 ~ 2026년 12월 31일 혼인신고분 공제 금액 1인당 50만원(부부 합산 최대 100만원) 초혼·재혼 구분 없음 나이·소득 조건 없음 적용 횟수 생애 1회 한정 시행 시점 2025년 1월 1일 이후 신고분부터 적용 다른 신혼부부 지원 제도와 달리 소득이나 나이로 걸러지지 않습니다. 대신 개인별 공제라서 부부가 각각 신청해야 100만원을 다 챙길 수 있습니다. 한 사람만 신청서를 내면 그 사람 몫인 50만원만 반영됩니다. ...

2026년 9월 8일 · 2 분 · Importants Studio
서류에 서명하는 커플

혼인신고 방법과 준비물, 신고서에서 그 자리에서 정해야 하는 것 (2026)

결혼식은 미뤄도 되지만 혼인신고는 하는 순간 법적 부부가 됩니다. 신혼부부 전세대출이나 특별공급처럼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를 조건으로 거는 제도가 많아서 신고를 언제 하느냐가 이후 몇 년의 자격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절차는 간단하지만 신고서를 쓰는 그 자리에서 결정해야 하는 항목이 하나 있어서 미리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의 차이가 큽니다. 어디서, 어떻게 신고하나 법제처 생활법령정보에 따르면 신고 장소는 신고인의 등록기준지, 주소지, 현재지 중 어느 곳에 있는 시(구)·읍·면사무소든 가능합니다. 반드시 두 사람이 함께 갈 필요는 없습니다. 한 사람만 방문해도 되는데, 이때는 가지 않은 배우자의 신분증을 지참하거나 인감증명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

2026년 9월 4일 · 2 분 · Importants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