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조건과 신청서, 신혼부부가 챙길 점 (2026년 기준)
신혼집을 처음 장만할 때 전세대출이나 특별공급 조건은 꼼꼼히 따지면서 정작 취득세는 그냥 고지서대로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부부 모두 지금까지 한 번도 집을 소유한 적이 없다면 취득세를 최대 300만원까지 깎아주는 제도가 있습니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입니다. 대상 조건과 감면액, 신청서 제출 기한, 감면받은 뒤 꼭 지켜야 하는 사후 조건까지 정리했습니다.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대상 기준부터 지방세특례제한법 제36조의3에 근거한 제도로, 행정안전부가 매년 운영기준을 고시로 정리해 안내합니다. 핵심 조건은 이렇습니다. 본인과 배우자 모두 지금까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을 것 본인이 실제로 거주할 목적으로 취득할 것 매매 등 유상 취득일 것(상속·증여는 제외) 취득 당시 주택가액이 12억원 이하일 것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소득 기준입니다. 원래는 소득 제한이 있었지만 2023년 3월 개정으로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맞벌이 신혼부부처럼 소득이 높아도 무주택 조건만 채우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12억원 이하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