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여성 13만원·남성 5만원 검사비 받는 법 (2026)
결혼을 준비하거나 아이 계획을 세운다면 건강검진 항목에 하나 더 챙길 게 있습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입니다. 결혼 여부와 상관없이 여성은 난소기능검사와 부인과 초음파를, 남성은 정액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용은 나라가 대신 냅니다. 여성은 최대 13만원, 남성은 최대 5만원입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 법제처 생활법령정보에 따르면 대상은 20~49세 남녀 중 검사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결혼했는지, 자녀가 있는지는 따지지 않습니다. 15~19세라도 예비부부나 사실혼 관계로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내국인과 혼인한 외국인도 대상에 들어갑니다. “결혼 준비하는 사람만 받는 검사"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훨씬 넓게 열려 있습니다. 아직 결혼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아도 언젠가 임신을 고려한다면 미리 받아 둘 수 있는 검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