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손을 잡고 있는 아빠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20일 전부 유급이고 우선지원대상기업은 고용보험에서 받습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20일 모두 유급입니다. 월급이 깎이지 않고 통상임금이 나오는데, 이 돈을 회사가 주는지 고용보험이 주는지는 다니는 회사가 우선지원대상기업인지에 따라 갈립니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이라면 고용24에서 따로 급여를 신청해야 하고, 신청 기한을 넘기면 받을 수 없습니다. 휴가를 언제부터 쓸 수 있는지는 배우자 출산휴가, 9월 18일부터 출산 전에도 씁니다 글에서 다뤘습니다. 이 글은 쉬는 동안 돈이 어떻게 나오고, 20일이 어떻게 세어지고, 급여는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는지를 이어서 정리합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 누가 주나요 휴가 20일은 전부 유급입니다. 2025년에 바뀐 것은 유급 범위가 아니라 고용보험이 급여를 지원하는 기간입니다. 전에는 최초 5일만 지원했는데 지금은 20일 전체를 지원합니다. 문제는 지급 주체입니다. ...

2026년 10월 7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아이를 돌보는 부모

단기 육아휴직, 1주만 써도 급여가 나옵니다 (2026년 8월 20일 시행)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이 갑자기 휴원하거나 초등학생 자녀가 며칠 아파 입원하면 당장 하루이틀이 아니라 일주일 가까이 돌봄 공백이 생깁니다. 그동안은 이럴 때 쓸 만한 제도가 마땅치 않아서 연차를 끌어다 쓰거나 급하게 조부모 손을 빌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26년 8월 20일부터는 이런 상황을 위한 ‘단기 육아휴직’이 새로 생겼습니다. 얼마나, 어떤 사유로,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단기 육아휴직이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에 신설된 단기 육아휴직은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과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됐습니다. 자녀가 다니는 기관의 휴원·휴교·방학, 자녀의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처럼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연 1회, 1주 또는 2주 단위로 쓸 수 있습니다. ...

2026년 9월 29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사무실에서 일하는 임신부

출산전후휴가급여, 2026년 상한액 월 220만원 (90일 신청 방법)

출산전후휴가는 90일(다태아 120일, 미숙아 100일)이지만, 이 중 최초 60일(다태아 75일)만 유급입니다. 90일 내내 통상임금 100%가 들어온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2026년부터 고용보험이 지급하는 상한액이 월 220만원으로 올랐는데, 이 상한액이 유급 구간과 무급 구간에서 다르게 작용해서 “누가 얼마를 주는지"부터 헷갈립니다. 배우자가 쓰는 배우자 출산휴가와 이름도 비슷해서 더 혼동되기 쉽습니다. 며칠 쉬고, 언제 나눠 써야 하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를 보면 출산전후휴가는 근로기준법 제74조에 따라 임신 중인 여성 근로자라면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6년 9월 5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노트북으로 일하는 부모와 옆에서 노는 아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계산기: 예상 보전액 3분 만에 확인 (2026년 기준)

계산 기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는 매주 줄인 시간을 두 구간으로 나눠 계산합니다. 최초 10시간분: 통상임금의 100%를 기준으로 계산하되, 기준 통상임금은 상한 250만원·하한 50만원입니다. 10시간을 넘겨 줄인 부분: 통상임금의 80%를 기준으로 계산하고, 상한은 160만원입니다. 두 상한 모두 2026년 1월 1일부터 인상된 금액입니다(각각 220만원, 150만원에서 인상). 제도상 단축 후 근로시간은 주 15~35시간이어야 대상이 됩니다. 이 계산기는 통상임금 기준의 단순 계산이라 각종 수당이 포함된 실제 월급과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초등 6학년까지 씁니다 (2026년 급여 상한 월 250만원) 정확한 지급액은 고용24 모의계산에서 본인 조건으로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1일 · 1 분 · Importants Studio
집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아빠

육아휴직 급여 첫 3개월 월 최대 250만원

육아휴직을 앞두고 제일 궁금한 건 결국 “쉬는 동안 얼마가 들어오나"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답부터 드리면, 첫 3개월은 통상임금의 100%를 월 최대 250만원까지, 4~6개월은 최대 200만원, 7개월째부터는 통상임금의 80%를 최대 160만원까지 받습니다. 몇 년 전 후기 글을 검색해 보면 “월 150만원에 그마저 75%만 준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지금은 옛말입니다. 급여의 25%를 떼어 뒀다가 복직 후 6개월을 채워야 돌려주던 사후지급금 제도가 2025년 1월부터 폐지됐거든요. 이제 휴직 기간 중에 전액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옛 기준으로 계산해 둔 가계 계획이 있다면 다시 짜 볼 만합니다. ...

2026년 8월 31일 · 3 분 · Importants Studio
아이 손을 잡고 등교시키는 부모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초등 6학년까지 씁니다 (2026년 급여 상한 월 250만원)

아이 하교는 오후 1시인데 퇴근은 6시. 이 다섯 시간을 어떻게 메울지가 초등 저학년 부모의 가장 큰 숙제입니다. 육아휴직을 또 쓰기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둘 수도 없을 때 쓰라고 만든 제도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이하(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근로자라면 근무시간을 주 15~35시간으로 줄일 수 있고 줄어든 임금의 일부를 고용보험이 채워 줍니다. 2026년 1월부터는 이 급여의 상한액이 월 22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2학기가 시작되는 지금, 하교 시간에 맞춰 근무를 조정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조건부터 신청까지 정리했습니다. ...

2026년 8월 30일 · 4 분 · Importants Studio